[포토] 코스피 훈풍
코스피지수가 10일 외국인투자자의 대량 매수세에 힘입어 0.87% 오른 2512.08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2500을 넘긴 것은 지난해 8월 18일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