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몬테네그로 당국 "미국이 한국보다 먼저 권도형 인도 청구" 입력2023.03.29 22:15 수정2023.03.29 22: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돈 자랑' 인플루언서 대거 퇴출…"상대적 박탈감 조장 금지"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부를 과시하는 인플루언서들의 계정이 대거 정지됐다. 경기 침체 속 상대적 박탈감을 조장하는 콘텐츠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4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500... 2 "트럼프家, 바이낸스와 지분 획득 논의" 의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가족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미국 법인 지분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바이낸스 최대주주가 트럼프 행정부에 사면을 요청하고 있어 이해 충돌 논란이 일고 ... 3 '우크라 휴전' 시간 끄는 푸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의 30일간 휴전 제안에 “원칙적으로 찬성하지만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휴전을 거부하지는 않았지만 성사되기 어려운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