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순신, '학폭 진상조사' 국회청문회 출석 안 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질병·피고발 사건 수사' 사유서 제출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사진=뉴스1)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사진=뉴스1)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가 아들의 학교폭력 진상조사를 위한 청문회에 불출석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순신 자녀 학교폭력 진상조사 및 학교폭력 대책 수립을 위한 국회 교육위 청문회'에 당초 증인으로 채택됐던 정 변호사와 송개동 변호사가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고 밝혔다.

    송 변호사는 정 변호사의 사법연수원 동기로 정 변호사 아들의 전학 취소 행정소송을 대리했다.

    정 변호사는 질병 및 피고발 사건 수사, 송 변호사는 재판 참석을 불출석 사유로 언급했다.

    유 위원장은 "두 증인에게 출석을 촉구하는 위원장 명의 공문을 발송했으며 끝까지 출석하지 않는다면 관계 법령에 따라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렸다"고 밝혔다.

    청문회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린다.

    앞서 지난 21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민주당 등 야당은 청문회 개최 안건을 단독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청문회 추진에 반발하며 퇴장, 표결에 불참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정순신 아들, 서울대 정시서 '학폭'으로 수능 2점 감점됐다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 정모(22)씨에 대해 서울대가 2020학년도 정시에서 학교폭력(학폭)을 이유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 2점을 감점한 것으로 28일 드러났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

    2. 2

      정순신 아들, 학폭 아닌 '거주지 이전 전학' 기재한 민사고 "단순 실수"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 학교폭력(학폭)과 관련, 민사고 측이 '거주지 이전으로 인한 전학'으로 기재해 서울 반포고에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족사...

    3. 3

      정순신 아들 "남자들끼리 장난을 학폭으로 몰았다"

      정순신 전 국가수사본부장의 아들이 학교폭력(이하 학폭)으로 강제 전학한 학교에서 "장난처럼 하던 말을 학폭으로 몰았다"고 토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27일 국회 교육위원회가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반포고 상담일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