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현장]보령이 우주헬스케어 신사업 추진하는 이유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21 18:44 수정2023.03.22 10: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정균 대표, 정기주총서 발표 "우주사업 소통 부족 인정" "가치 증대가 회사 존재 이유" "우주에서 '겔포스' 효과 낼까 입증할 것"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국제약, 올해 매출 고성장과 점진적 수익성 개선 예상” 상상인증권은 22일 동국제약에 대해 올해 매출의 고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수익성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했다. 동국제약은 2... 2 서정진 "향후 2년간 좋은 기업 싸게 살 기회…최대 8兆까지 쓸 것" “앞으로 2년 동안 좋은 기업을 싸게 살 기회가 많이 올 것입니다.”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이 오는 28일 경영 복귀를 앞두고 공격적인 기업 인수합병(M&A) 계획을 밝혔다. 서 명예회장은 21... 3 달에서 겔포스 먹으면 속쓰림 나아질까…보령 "답 찾겠다" 제약회사 보령이 미국 민간 우주정거장 건설사인 액시엄스페이스와 국내 합작사(조인트벤처)를 세운다. 국제우주정거장(ISS) 대체 시설을 지구 저궤도에 짓고 있는 액시엄과 손잡고 우주헬스케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