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325명 확진…1주전보다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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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25명 발생했다.
하루 전(193명)보다 132명 많지만 1주일 전(지난 13일) 359명보다 34명 적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75명, 충주 64명, 제천 39명, 진천 18명, 음성 13명, 단양 6명, 영동 4명, 옥천 3명, 보은·증평·괴산 각 1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2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1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천186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9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6만3천278명이다.
/연합뉴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75명, 충주 64명, 제천 39명, 진천 18명, 음성 13명, 단양 6명, 영동 4명, 옥천 3명, 보은·증평·괴산 각 1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2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1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천186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9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6만3천278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