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638명 신규 확진…사망 2명 증가 입력2023.03.15 08:19 수정2023.03.15 08: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38명이 더 나왔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638명이 늘어 총 140만6천163명이다. 해외 유입 신규 사례는 없었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772명보다 134명 줄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516.6명이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계 2천84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퇴근길 '통근버스' 공터로 향한 이유가…30여명 살렸다 퇴근길 통근버스 운행 중 '브레이크 이상'을 감지한 버스 기사가 인근 공터로 차를 돌려 흙더미를 이용해 버스를 정차시켰다. 버스 기사의 결단으로 버스에 타고 있던 30여명이 큰 화를 면했다.12일 경찰... 2 법원행정처장 "尹 구속취소, 즉시항고 필요"…대검 "상황 검토 중"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취소와 관련, 검찰의 즉시항고 제기가 필요하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대검찰청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대검은 12일 오후 기자단 공지를 통해 "금일 법사위 상황과 관... 3 "얼굴이 내란, 살이나 빼"…양극화 부추기는 '혐오' 선 넘었다 [이슈+]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을 둘러싸고 집회 현장의 갈등이 거세지면서 집회 참가자들의 발언 수위가 '위험' 수준으로 높아지고 있다.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하면서 집회 내에서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