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몰래 먹인 골퍼, 수익 창출 비난받자 결국 유튜브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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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씨는 지난해 7월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동료 여성 골퍼에게 술 깨는 약이라며 마약인 엑스터시를 먹인 혐의로 기소됐다. 이어 지난달 15일 열린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6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