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잘 되는 충북반도체고…올해 112명 반도체기업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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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의 반도체 관련 마이스터고인 충북반도체고가 올해 취업율이 99.1%를 기록했다.
10일 이 학교에 따르면 지난 1월 졸업한 113명 중 112명이 삼성전자 등 반도체 관련 기업 24곳에 취업했다.
이 학교는 지난해도 96.3%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마이스터코 전환 이후 첫 졸업생이 나온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취업률은 100%였다.
학교 관계자는 "우수 기업들과 상호협력을 통해 매년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학교는 지난해도 96.3%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마이스터코 전환 이후 첫 졸업생이 나온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취업률은 100%였다.
학교 관계자는 "우수 기업들과 상호협력을 통해 매년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