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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이노텍, 아이폰15 모멘텀 유효…이연 수요 기대"-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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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증권 보고서
    사진=한경DB
    사진=한경DB
    키움증권은 7일 LG이노텍에 대해 광학솔루션과 반도체기판의 영업환경이 예상보다도 도전적이라면서 1분기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기존 목표주가 4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2088억원에서 1622억원으로 하향 조정한다"며 "전분기 대비 5%,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한 수치"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오는 2분기 말부터 아이폰 15 시리즈향 출하 사이클이 시작될 것이란 점은 긍정적이라고 짚었다. 그는 "아이폰 15 시리즈향 광학솔루션 출하 사이클에 초점을 맞춘 매매 전략은 유효하며, 판가가 의미있게 상승하는 동시에 출하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했다. 예년보다 '상저하고' 실적 패턴의 진폭이 커질 것이라고 내다본 것이다.

    그는 아이폰 15 시리즈가 가져올 변화로 △판가 측면에서는 프로 맥스(Pro Max) 모델의 폴디드줌 카메라 채택, 4800만 화소 카메라의 전 모델 확대 채용, 전면 3D 모듈 사양 변화 등의 상승 요인이 예고되고 있는 점 △출하량 측면에서는 공급망 이슈를 예방하기 위해 출하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점 등을 언급했다.

    김 연구원은 "아이폰 14 시리즈의 이연 수요가 아이폰 15 시리즈의 잠재 수요로 반영될 수 있다"며 "폴디드줌 모듈을 주기적으로 공급할 것이고 액추에이터 내재화를 통한 추가적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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