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주택 화재로 1명 부상…전기장판 발화 추정 입력2023.03.01 22:54 수정2023.03.01 22: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오후 8시 34분께 전북 무주군 안성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소화기로 불을 완전히 껐으나, 팔과 얼굴 등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무원이 직접 개발"… 행안부·네이버, '공공 AI 인재' 키운다 행정안전부와 네이버가 공직 내 인공지능(AI)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싱가포르 정부가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공공 AI 인재를 육성하는 사례처럼, 이번 협약은 국내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한... 2 '내란 혐의' 김용현 구속 유지…보석 청구 항고심도 기각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법원에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내건 석방)을 청구했으나 항고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김 전 장관은 구속 상태로 계속 재판받게 된다. 서울고법 형사20부(홍동기 이봉민 ... 3 무차별 폭행하고 성폭행 시도한 20대, 항소심도 '무기징역' 구형 성범죄를 목적으로 여성 2명을 무차별 폭행한 20대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검찰은 12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양진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29)씨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