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교통공사, 삼각지역 '전장연 불법 부착물' 제거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2.27 12:50 수정2023.02.27 13: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시위 당시 부착한 선전용 스티커를 제거하고 있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교통공사, 전장연 상대 손해배상 검토…"불법전단 피해 커" 서울교통공사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하철역에 부착한 불법 전단으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공사는 26일 "각종 스티커로 훼손된 역사환경을 정비하고, 이로 인한 피해와 제거... 2 전장연 "서울시 답 없으면 1박 2일 지하철 시위 재개할 것"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내달 23일까지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장애인 권리 예산을 촉구하는 '열차 무승차 선전전'을 이어간다고 13일 밝혔다.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는 이날 4호선 삼... 3 오세훈-전장연, 단독 면담…확답 없이 입장차만 오세훈 서울시장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일 공개 단독 면담을 했다. 50분간 양측 간 대화가 이어졌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하고 끝났다.서울시와 전장연은 이날 오후 3시30분 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