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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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는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2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2019년부터 4년 연속 '가' 등급을 받았다.
남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민원 행정 관련 활동, 민원 우수 인센티브 제공, 권익위 시정 권고·의견 표명 수용률과 제도개선 권고 이행률, 고충 민원 전담 조직 운영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민원 담당자를 보호하고자 공무원증 케이스형 녹음기 도입, 민원실별 비상 대응팀 구성, 연 2회 경찰 합동 모의 훈련 등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행안부와 권익위는 중앙부처, 시·도 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관련 5개 항목, 19개 지표를 평가해 상위 10%까지를 '가' 등급으로, 나머지를 '나∼마' 등급으로 각각 분류했다.
/연합뉴스
2019년부터 4년 연속 '가' 등급을 받았다.
남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민원 행정 관련 활동, 민원 우수 인센티브 제공, 권익위 시정 권고·의견 표명 수용률과 제도개선 권고 이행률, 고충 민원 전담 조직 운영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민원 담당자를 보호하고자 공무원증 케이스형 녹음기 도입, 민원실별 비상 대응팀 구성, 연 2회 경찰 합동 모의 훈련 등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행안부와 권익위는 중앙부처, 시·도 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관련 5개 항목, 19개 지표를 평가해 상위 10%까지를 '가' 등급으로, 나머지를 '나∼마' 등급으로 각각 분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