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모빌리티그룹, 인적분할 재상장 후 2거래일째 '급등'
인적 분할 후 재상장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2거래일 연속 급등세다.

1일 오전 9시 7분 현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전 거래일보다 1,165원(23.90%) 오른 6,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코오롱글로벌의 자동차 사업 부문이 인적 분할돼 신설된 법인이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분할 전 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자동차 사업부문을 넘겨받아 자동차 판매업을 영위한다. 기존 자동차사업부의 수입신차, 인증 중고차 판매, 자동차 정비와 함께 수입 오디오 등을 판매한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장남인 이규호 대표가 코오롱모빌리티를 이끈다.

아울러 출범 이후 첫 행보로 스웨덴 순수 전기 바이크 브랜드인 케이크(CAKE) 이륜차를 국내에 유통하기로 했다. 국내 단독 수입사로 마카플렉스, 외사플러스, 칼크앤 등 3개 모델 사전 예약을 12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받고 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