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세리브로 "분자모델링 AI와 융합해 신약 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약개발 기업 인세리브로는 분자모델링 기술 등을 토대로 후보물질(파이프라인) 발굴에 나선다.

    인세리브로는 30일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AI 신약개발 사업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조은성 인세리브로 대표는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 데 특히 AI가 강점이 있다”며 “분자모델링 기술과 AI를 융합해 신약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분자모델링 기술이란 분자물리학적 방법과 AI 딥러닝을 활용해 단백질 작용 및 구조를 예측하는 기술이다.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단서를 줄 수 있어 제약·바이오업계 미래 유망기술로 꼽힌다. 인세리브로는 이 같은 분자모델링과 양자역학, AI를 결합한 신약개발 플랫폼 ‘마인드(MIND)’를 보유하고 있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교수 출신 CEO는 투자 유치에 약하다?…전문경영인 영입하는 국내 바이오업계

      국내 바이오업계가 전문경영인을 잇달아 영입하고 있다. 부진한 자금시장 상황이 반영됐다는 평가와 함께 ‘교수 출신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투자업계의 부정적인 시각이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온...

    2. 2

      신라젠, 정맥주사 항암바이러스 전임상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신라젠은 차세대 항암바이러스(SJ-600 시리즈)의 전임상 연구 논문이 미국면역항암학회(SITC) 공식 학술지인 '암 면역요법 저널'(JITC)에 게재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SJ-600의 ...

    3. 3

      ‘헬릭스미스 주총’ 소액주주와 표대결 진통…욕설난무에 경찰 출동

      “주주총회 입장이 선착순이라고 공지도 안 해놓고 왜 못 들어가게 막나요?”31일 오전 9시 서울시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헬릭스미스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고성이 오갔다. 양복 차림의 경...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