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한 콜마 회장 “해법은 글로벌…화장품·제약·건기식 성장 가속화” 김정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29 11:22 수정2023.01.29 11: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콜마비앤에이치, 100억 규모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자 개발생산(ODM)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1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콜마비앤에이치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 아무리 비싸도 5000원…'가성비 화장품' 불티나게 팔렸다 [양지윤의 왓츠in장바구니]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 '뷰티 공룡'들이 장악하던 뷰티시장에서 최근 중소 화장품업체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 코로나19 이전까지만 해도 오프라인 점포를 중심으로 한 화장품 구매가 주를 이룬 만큼 ... 3 동구바이오, 동남아 개척…라오스 1위 기업과 손잡았다 동구바이오제약이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라오스 1위 기업인 LVMC홀딩스와 손을 잡으면서다. 오너 2세인 조용준 대표의 ‘글로벌 경영’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