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앤트그룹 지배권 포기 입력2023.01.07 12:06 수정2023.01.07 12: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의 거부 마윈이 중국 최대 핀테크(FIN-Tech·금융과 디지털 기술의 결합) 기업인 앤트그룹의 지배권을 포기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이 7일 보도했다.마윈은 과거 앤트그룹의 의결권 50% 이상을 보유했으나 지분 조정을 거쳐 6.2%만을 보유하게 됐다고 로이터는 전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넘긴우크라전 가다] 푸틴 36시간 휴전명령에…"안믿는다" 싸늘한 키이우 전역에 2시간 공습경보 계속…"밤낮 미사일 날리는 나라의 휴전선언 믿을 수 있나"시민들, 트리 앞서 새해 기념사진 찍기도…잠시나마 '긴장 속 여유·평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교회 성탄절을 기념하자며 러... 2 라스베이거스 참사 잊었나…美법원 "총기 속사장치 금지 안돼" 2017년 '범프스탁' 난사에 58명 사망…금지령에 총기 옹호론자 소송제기총기 규제 완화 움직임에 우려 제기 수십명의 무고한 시민이 학살당한 201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총격 참사 당시 범인이 사용한 총기 속사용 개... 3 "3년만에 중국 가자"…홍콩서 하루만에 34만명 예약 중국-홍콩, 8일부터 격리 없는 왕래 재개…춘제 직전 예약은 마감 중국과 홍콩 간 격리없는 왕래 재개를 앞두고 홍콩에서 하루만에 34만여명이 중국 입경을 예약했다.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