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재보궐선거와 2024년 총선을 대비해 청·장년층과 중도층 지지세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채익 의원 사무국은 오는 7일 오전 10시 태화로터리 지암빌딩 7층에서 사무국 이전 개소식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 의원은 “기존 건물은 재건축으로 더이상 사용하지 못하게됐다”며 “새로운 건물에서 민생 제일, 국민우선의 의정활동을 해나가는데 더욱 집중하고 함께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