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내년 중반께 美 단기 침체 가능성…증시 25% 빠질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도이체방크 "연말에는 회복"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방크가 내년 중반 미국에 단기 경기침체가 올 가능성이 크며, 이 여파로 증시가 25%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8일(현지시간) 도이체방크는 보고서를 내고 “미국 중앙은행(Fed)의 긴축 여파로 경기침체가 내년 중반에 올 가능성이 크다”며 “증시의 급격한 단기 하락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을 냈다. 도이체방크는 경기침체가 발생할 경우 증시가 25% 떨어질 것으로 봤다. 단 경기침체가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은 크지 않으며 내년 말에는 증시가 낙폭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도이체방크는 미국 S&P500지수가 내년 상반기에 4500선까지 뛰었다가 경기침체 충격으로 3분기에 25% 폭락한 뒤 연말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이체방크는 지난 4월부터 미국의 경기침체 가능성을 거론했다. 주요 은행 중에서 미국이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을 가장 빨리 제시했다. 데이비드 폴커츠란다우 도이체방크 수석이코노미스트는 “Fed와 유럽중앙은행(ECB)이 물가를 잡기 위해 노력을 다한 결과 미국과 유럽에서 완만한 경기침체가 일어나고 실업률이 상당히 높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 11월 소비자 신뢰지수 4개월만에 최저" 컨퍼런스보드

      미국의 11월 소비자 신뢰도는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으로 4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 컨퍼런스는 보드는 29일(현지시간) 11월의 소비자 신뢰 지수가 100.2로 떨어졌고 이는 4개월 만에 ...

    2. 2

      뉴욕증시, 中 코로나 주시 속 혼조세로 출발

      뉴욕증시는 중국의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29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0시 15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42포인트(0.07%) 하락한 33,8...

    3. 3

      뉴욕 증시, 혼조세 출발

      미국 증시는 29일(현지시간) 중국 관리들이 "코비드-19 규제의 장기화는 피할것"이라는 발언과 미국의 주택가격 데이터를 투자자들이 평가하면서 혼조세로 출발했다. 다우 존스 산업평균은 개장 직후 0.1% 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