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국가고객만족도 은행 부문 6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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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5회를 맞는 NCSI 조사는 국내·외에서 생산돼 국내 소비자에게 최종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 수준을 측정·계량화한 고객 지수다.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매년 조사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 강화 △실시간 고객 소통 △평일 저녁과 토요일에도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이브닝 플러스' 영업점 도입 △비대면 영업점 디지털영업부 운영 △고객 중심 금융 앱 뉴 쏠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