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슈룹’ 조아영, 완벽한 세자빈 후보 도승지 장녀로 깜짝 활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슈룹’ 조아영, 완벽한 세자빈 후보 도승지 장녀로 깜짝 활약


    ‘슈룹’ 조아영이 세자빈 후보로 깜짝 등장했다.

    tvN 토일드라마 ‘슈룹’는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아영은 ‘슈룹’ 12회에서 도승지 민승윤의 장녀로 등장해 반듯하고 참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임화령(김혜수 분)은 옷감 가게에서 규수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숨어서 보며 세자빈 찾기에 나섰다. 오만하거나 철없는 규수들 사이에서 조용히 흐트러진 옷감들을 정리하던 한 규수를 본 임화령은 관심을 보였고 도승지 영감의 첫째 여식이라는 말에 흡족해 했다.

    몸종들 사이에 잠입해 규수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 태소용(김가은 분) 또한 도승지 영감의 첫째 여식이 괜찮다며 추천을 올렸다. 인물도 곱고 학문도 뛰어난 데다 몸종의 버선에 수를 놔줄 만큼 주위 사람들에게도 잘한다는 태소용의 말에 도승지 장녀는 강력한 세자빈 후보로 떠올랐다.

    이에 삼간택에 오른 도승지 장녀 민가 규수는 시종일관 예의 있는 태도를 보였지만, 자신의 방석에 앉지 않아 국왕 이호(최원영 분)의 이목을 끌었다. 아버님의 존함이 적혀있어 차마 그 위에 앉지 못했다는 효심 깊은 대답과 이어진 칠거지악에 대한 질문에 막힘 없이 술술 대답하는 풍부한 지식에 모두들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조아영은 짧은 출연이었지만 외모부터 지식, 교양까지 모두 갖춘 세자빈 후보로 변신, 극에 활력을 더했다. 세자빈이 된 청하(오예주 분)의 당당한 면모와 대비되는 참한 성품으로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킨 것. 그 동안 출연하는 작품마다 사랑스러운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빛냈던 조아영은 이번 ‘슈룹’에서도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쳐 또 다른 작품에서 펼칠 그녀의 변신에 기대를 모으게 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ADVERTISEMENT

    1. 1

      "집안일 로봇이 다 하는 시대 온다"…밥 차리고 빨래 '척척' [영상]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 중심부에서 '가사해방'을 목표로 개발된 홈로봇이 취재진을 맞았다. LG전자가 이번 CES를 통해 최초 공개한 홈로봇 'LG ...

    2. 2

      '마두로 축출'에 美증시는 동반상승…출근길 강추위 [모닝브리핑]

      ◆ 베네수엘라 유전 열렸다…뉴욕증시 강세 마감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군에 의해 체포돼 압송되면서 미국 정유사들이 베네수엘라 유전에 재진출하는 길이 열리자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

    3. 3

      위기? 기회?…'제3의 AI 강국' 꿈꾸는 중동 70조 쏟아부었다 [글로벌 머니 X파일]

      <글로벌 머니 X파일>은 2026년 신년 기획으로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을 ‘트러스트 커넥터’로 제시합니다. ‘트러스트 커넥터’는 '가격'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