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외국인 창업팀에 독일 '코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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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우수한 외국인 기술창업자가 국내에서 창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 아이템과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올해 데모데이 행사에는 122개국에서 2천653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이 중 심사를 거쳐 51개 창업팀이 방한해 경쟁한 결과 비건(채식)용 생선 대체육 생산에 관한 창업 아이템을 낸 독일 코랄로팀이 1위를 차지했다.
코랄로팀을 포함해 상위 10개팀에 상금이 수여되며 상위 30개팀에는 정착 지원금이 추가 지원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