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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1만5811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3102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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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보다는 463명 줄어…재택치료 8만2000명대로

    경기도는 11일 0시 기준으로 집계된 10일 하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5천811명이라고 밝혔다.

    경기 1만5811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3102명 증가
    전날인 9일 1만6천274명보다 463명 줄었고, 한 주 전 같은 목요일이었던 지난 3일 1만2천709명보다는 3천102명 늘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703만8천702명이다.

    사망자의 경우 1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7천423명이 됐다.

    시·군별 확진자를 보면 수원시가 1천51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용인시(1천427명), 고양시(1천251명), 성남시(1천123명), 화성시(1천119명), 부천시(909명) 등의 순이었다.

    연천군(48명)·가평군(79명)·과천시(91명) 등 3개 시·군은 100명 미만으로 나왔다.

    도내 코로나19 전담 병상 가동률은 38.3%로 전날(34.9%)보다 3.4%포인트 높아졌고, 이 가운데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도 28.4%로 전날(27.5%)보다 0.9%포인트 올라갔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8만2천470명으로 전날(7만8천450명)과 비교해 4천20명 늘어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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