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스부르크, 매혹의 걸작들] 빈 최고 화가가 그린 대공-공작의 약혼 축하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연회에 참석한 수많은 손님의 중심에 ‘ㄷ’자 모양 테이블이 있다. 요제프 2세 황제 부부가 정중앙에 앉았고, 결혼을 앞둔 신랑과 신부는 가장 왼쪽에 앉았다. 테레지아 여왕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5개월 전 세상을 떠난 남편 프란츠 1세 황제의 애도 기간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