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미주총연과 벤처기업 美진출 지원
벤처기업협회와 미주총연은 벤처기업의 미주 진출을 위한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벤처기업협회는 내년 10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될 첫 해외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도 지원한다.
미주총연은 미국 거주 한인 정착과 미국 주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1980년 창립된 단체로 약 240만 명의 미주한인상공인 권익을 대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