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주현 금융위원장,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 간담회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01 09:56 수정2022.11.01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의 간담회를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김범준 기자 김광수 은행연합회 회장(왼쪽)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 금융위원장의 간담회에서 대화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의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의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KB금융 등 5대 금융지주는 최근 자금 시장 경색을 풀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95조원 규모의 유동성 및 자금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시장 유동성 공급 확대가 73조원, 채권시장안정펀드 및 증권시장안정펀드 참여가 12조원, 지주그룹 내 계열사 자금 공급이 10조원이다.사진=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주현 "자금시장 상황 일일 점검…문제시 즉각 조치"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강원도 레고사태발(發) 단기 자금 시장 경색 우려와 관련해 매일 점검하고 있으며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바로 조치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김주현 위원장은 이날 은행회관에서 열린 5대 ... 2 5대 금융지주, 연말까지 95조원 규모 유동성 지원 나선다 레고랜드발(發) 자금 경색 사태를 풀기 위해 5대 금융지주가 연말까지 95조원 규모 자금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시장 안정이 이뤄질 때까지 금융당국과 금융권 수장들 사이 간담회도 정기적으로 열기로 했다.윤종규 KB금... 3 5대 금융지주, '돈맥경화' 풀기 위해 나선다…95조원 자금 지원 국내 5대 금융지주사가 자금 시장 경색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95조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1일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은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주재한 간담회에 참석해 올해 연말까지 95조원 규모의 시장 유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