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의 간담회를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김범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의 간담회를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김범준 기자
김광수 은행연합회 회장(왼쪽)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 금융위원장의 간담회에서 대화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김광수 은행연합회 회장(왼쪽)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 금융위원장의 간담회에서 대화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의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의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의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의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KB금융 등 5대 금융지주는 최근 자금 시장 경색을 풀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95조원 규모의 유동성 및 자금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시장 유동성 공급 확대가 73조원, 채권시장안정펀드 및 증권시장안정펀드 참여가 12조원, 지주그룹 내 계열사 자금 공급이 10조원이다.

사진=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