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UBS, 캐터필러 '중립'으로 하향...주택 건설 수요 감소, 상승 여력 없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캐터필러 사이트 캡처]
    [사진=캐터필러 사이트 캡처]
    글로벌 금융 기업 UBS가 지난주 강한 실적을 발표한 후 더 이상 상승여력이 없어 보인다며 캐터필러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했다.

    31일(현지시간) UBS의 스티븐 피셔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우리는 보다 균형 잡힌 위험/보상을 반영해 캐터필러에 대해 하향 조정하고, 긍정적인 마진과 수익 성장에 대한 그래프를 찾을 것"이라며 "그러나 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우리의 평가는 보다 보수적으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피셔는 "캐터필러는 지난주 3분기 호실적 발표 후 긍정적인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며 "주택 건설 수요가 감소했고, 내년에도 주택 건설에 대한 수요 약화와 씨름해야 할 것"으로 진단했다.

    그러면서 "목표가는 소폭 상향했는데, 기존의 주당 225달러에서 230달러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5% 상승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ADVERTISEMENT

    1. 1

      ‘4조’ 테슬라 계약은 왜 사라졌나…엘앤에프 정정공시의 전말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엘앤에프의 테슬라 양극재 공급 계약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약 규모가 2023년 당초 공시했던 3조8347억원에서 계약 종료 직전 정정공시를 통해 937만원으로 급감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공시 시점과 계...

    2. 2

      홍춘욱 "AI株 버블권 진입…소수만 살아남는다" [한경 트렌드쇼]

      "인공지능(AI) 주식 일부는 거품 영역에 들어온 만큼 투자에 유의해야 합니다."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사진)는 오는 21일 개최 예정인 '2026 한경닷컴 신년 트렌드쇼'를 앞두고 최근 진행한 인...

    3. 3

      '살 빼는 약' 대신 베팅했더니 초대박…주가 40% 폭등 '불기둥'

      비만 치료제에 쏠렸던 투자자의 시선이 글로벌 빅파마(대형 제약회사)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약값 규제와 관세 압박이 완화되고, 면역·항암 등 기존 주력 치료 분야 신약이 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