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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타엑스 기현, 신보 ‘YOUTH’로 솔로 컴백…“더 많은 분에게 보컬리스트 기현의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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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타엑스 기현, 신보 ‘YOUTH’로 솔로 컴백…“더 많은 분에게 보컬리스트 기현의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어”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홀로 떠나는 두 번째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기현은 지난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YOUTH(유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유스'는 여행자 기현이 기현을 만나 해주고픈 이야기, 자전적 스토리에서 출발한 새 앨범으로 상상과 현실을 오가며 느낀 그의 행복과 설렘, 그리고 시작의 다짐을 그려냈다.

    신보를 통해 기현은 얼터너티브 록과 팝 사운드를 바탕으로 다양한 감정을 다스리는 보컬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총 5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에서 기현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보컬리스트의 역량을 한껏 발휘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Youth(유스)'는 현재의 기현이 어린 시절의 기현에게 그때의 감정과 지금의 다짐을 교차해 들려주는 얼터너티브 록 트랙으로, 그의 시원한 보컬이 인상적이고, 몬스타엑스 형원이 선물한 'Bad Liar(배드 라이어)'는 기현의 파워풀한 보컬과 극적인 분위기를, 'STARDUST(스타더스트)'는 감성적이면서 생동감 있는 보컬의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또 'Where Is This Love(웨어 이즈 디스 러브)'에선 피아노 사운드와 어우러진 섬세한 보컬을, '’Cause of You(‘코즈 오브 유)'에선 경쾌한 사운드만큼이나 청량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다음은 기현과의 일문일답>

    Q. 7개월 만에 첫 번째 미니앨범 'YOUTH'로 돌아왔다.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소감이 어떤지.

    A. 팀 활동이 아닌 7개월 만에 이렇게 솔로 활동을 시작하려니까 긴장도 되고 더 떨린 것 같아요. 처음이 아님에도 솔로 아티스트 기현의 모습을 좋아해 주실까라는 부담감도 있었지만, 이번 앨범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스럽게 나와서 한결 마음이 편해졌고, 하루빨리 몬베베(공식 팬클럽명)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바뀌게 됐던 것 같아요. 이번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들 정말 다 너무 좋은 곡들이라 전곡 모두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Q. 특급 협업진과의 작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첫 번째 미니앨범 'YOUTH'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A. 지난 앨범에 이어 이번 앨범도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됩니다. 싱글 1집에 'VOYAGER(보이저)'라는 키워드를 주신 김이나 작사가님이 감사하게도 타이틀곡 작사를 맡아주셨고, 몬스타엑스에 형원이가 저만을 위해 만든 맞춤형 곡을 2곡이나 선물해줘서 더 풍성한 앨범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좋은 분들이 제 앨범에 참여해주신 만큼 두 번째 여정은 7년의 세월을 돌아볼 수 있는 앨범을 만들고 싶었어요. 저의 이야기를 더 솔직하게 들려드리고 싶어서 지난 앨범에서 저만의 음악 세계로 여러분을 인도하는 역할이었다면, 이번에는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관찰자이자, 스토리텔러의 역할을 맡아서 치열했던 7년의 시간이 지난 현시점에서 바라본 어린 시절에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다짐을 노래를 통해 풀어냈습니다. 지금 아니면 들려드릴 수 없는 현재의 감정들이 앨범에 잘 담긴 것 같아서 기뻐요.

    Q. 타이틀곡 'Youth'는 어떤 곡인지 궁금하다. 또 감상 포인트가 있다면.

    A. 몬스타엑스 기현으로 느낄 수 있는 매력과는 또 다른 매력을 이번 타이틀곡을 통해서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타이틀곡은 얼터너티브 록 트랙으로 개성 강하고 임팩트 있는 훅이 정말 중독성이 강합니다. 여기에 김이나 작사가님의 멋진 가사까지 더해지면 한 번 들으면 계속 듣고 싶은 곡으로 완성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일단 한 번 들어보시면 왜 이렇게 제가 자신감 있게 이야기하는지 바로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Q. 몬스타엑스 형원이 수록곡 'Bad Liar'와 'Where Is This Love'를 선물했다. 작업 에피소드가 궁금하다.

    A. 우선 좋은 곡을 선물해준 형원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이번에 작업을 하면서 형원이가 너무 고생을 많이 했어요. 두 곡 모두 처음부터 제 입맛을 맞춰주느라 소리 하나하나 바꿔가면서 만들어준 곡이에요. 저에게 애초부터 맞춰진 곡이라 그런지 여느 때와 다름없이 너무 수월하게 작업을 금방 끝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뮤직비디오가 감각적인 영상미로 주목받고 있다. 촬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A. 바다에 풍덩 하고 빠지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 촬영했을 때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빨리 끝내자는 생각으로 그냥 처음부터 몸을 던지는 느낌으로 빠졌더니 생각보다 정면으로 예쁘게 나오지 않아서 열 번은 뛴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너무 추워서 덜덜 떨면서 뛰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생한 만큼 뮤직비디오가 잘 나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팬분들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Q. 홀로 해외 무대에 오르며 국내외 안팎으로 솔로 아티스트 기현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해외 무대에 서게 된 소감은.

    A. 몬스타엑스 멤버로서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 기현으로 처음 해외 무대를 서게 되어 긴장이 많이 되었는데, 해외에 계신 몬베베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공연 무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무 감사해요. 코로나19로 해외에 있는 팬들을 자주 볼 수 없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전처럼 몬스타엑스로서, 그리고 기현으로서 전 세계에 있는 몬베베들에게 직접 무대를 보여드릴 기회가 더 많아져서 무대 위에서 팬분들과 자주 소통하고 싶습니다.

    Q. 솔로 컴백을 앞두고 멤버들의 응원이 있었는지.

    A. 솔로 데뷔 때처럼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도 멤버들의 도움이 컸어요. 형원이는 좋은 곡으로 제 앨범을 완성해 줬고, 주헌이도 '’Cause of You'에 깜짝 피처링으로 참여해줬습니다. 다른 멤버들 역시 함께 모니터링을 꼼꼼히 해주면서 옆에서 큰 힘이 되어줬습니다. 혼자 하는 무대이지만 무조건적인 응원으로 언제나 옆에 있어 주는 멤버들이 있다고 생각하면 더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고, 또 몬스타엑스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게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항상 멤버들에게 고마워요.

    Q. 이번 활동의 목표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A. 솔로 아티스트 기현으로서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음악방송 활동을 비롯해 여러 콘텐츠로 몬베베와 소통할 계획이에요. 이번 활동 목표라면, 더 많은 분에게 보컬리스트 기현의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팬분들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의미 있고, 행복한 활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 마디.

    A. 몬베베 제가 첫 번째 미니앨범 'YOUTH'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앨범 열심히 준비해서 나온 만큼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니까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의 두 번째 여정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마무리까지 건강하게 저와 달릴 준비되셨죠? 'YOUTH'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고, 언제나 고맙고 많이 사랑해요.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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