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 오스트리아에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는 한종희 DX부문장(부회장)이 오스트리아 외교부 장관을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한 부회장은 전날 경기도 수원시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 알렉산더 샬렌베르크 오스트리아 외교부 장관을 접견하고 삼성전자의 친환경·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소개했다.
이어 한국에서 엑스포 개최시 의의와 강점을 알리고, 엑스포에서 삼성전자의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부산엑스포를 지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삼성전자는 2030 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에 참여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이어 한국에서 엑스포 개최시 의의와 강점을 알리고, 엑스포에서 삼성전자의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부산엑스포를 지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삼성전자는 2030 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에 참여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