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우크라이나 키이우서 또 폭발음…"자폭 드론 공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크라이나 키이우서 또 폭발음…"자폭 드론 공격"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17일(현지시간) 또 폭발이 발생했다.

    로이터,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아침 키이우 중심가에서는 2∼3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키이우 당국은 텔레그램을 통해 이날 폭발이 자폭 드론 공격에 따른 것이며, 수차례 이어졌다고 밝혔다. 또 주택 여러 채가 파손됐으며, 구조대가 현장에 투입됐다고 밝혔다.

    이날 공격에 따른 인명 피해 등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러시아는 이런 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그들의 절박함을 보여줄 뿐"이라며 이번 공격의 배후로 러시아를 지목했다.

    앞서 러시아는 8일 크림대교 폭발에 대한 보복으로 10일 키이우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에 무차별 공습을 퍼부었다.

    동부와 남부 전선의 열세 속에 이 같은 공세가 되풀이되면서 우크라이나에서는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포토] 이란 폭격 맞은 4500억원짜리 美 조기경보기

      2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술탄 공군기지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하늘의 눈’으로 불리는 미군 E-3 센트리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 두 대가 파괴됐다. 대당 가격이 450...

    2. 2

      시장도 비웃는 트럼프 '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곧 끝날 것”이라고 장담했지만 시장은 믿지 않았다. 유가는 올랐고, 아시아 증시는 하락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대통령 전용기에서 기자...

    3. 3

      파키스탄 모인 중재국 "며칠내 美·이란 회담"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모색하는 동시에 상대를 향해 공세를 이어갔다. 미군이 지상 작전에 나설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파키스탄과 이집트, 사우디아라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