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기업 넘어 중견기업까지…포스코ICT, 스마트공장 확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스코ICT가 대기업 위주로 해온 스마트팩토리 구축·운영 사업을 중견기업으로 확대한다. 스마트팩토리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생산성을 높이는 미래형 공장이다.

    포스코ICT는 13일 “동진쎄미켐, TCC스틸 등 중견기업의 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포스코ICT는 반도체 소재업체인 동진쎄미켐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 저장, 분석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생산 공정에 로봇을 적용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7월엔 도금강판 생산업체인 TCC스틸 도금 공장의 스마트 물류 관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포스코ICT는 냉연 코일의 위치를 자동 모니터링하고 크레인 작업 지시 등이 무인으로 이뤄지는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운송 차량번호판 자동 인식, 상·하차 정보 관리 등 스마트 차량 관리 체계도 도입한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성은 스마트공장 지원…포스코는 납품대금연동제 정착"

      중소벤처기업부는 삼성전자, 포스코, 대상, 국민은행, 한화시스템, 우아한형제들 6개 기업이 '이달의 상생볼'로 시범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상생볼은 자상한기업 상생협력 활동 우수사례로, 중기부는 자상...

    2. 2

      13초마다 냉장고 1대 '뚝딱'…AI 무장한 LG 스마트공장

      “지구가 멈추지 않는 한 라인은 돈다.”지난 6일 방문한 경남 창원시 LG 스마트파크1 통합생산동. 축구장 약 35개 규모(25만6000㎡) 공장 곳곳에 붙어 있는 표어에 눈길이 갔다. 공정 불...

    3. 3

      "삼성 네트워크로 中企 판로 열어준다"

      삼성전자가 4일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스마트비즈엑스포’를 열었다. 행사 기간은 오는 7일까지다. 삼성전자·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중앙...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