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신규확진 2만6957명, 어제보다 3578명↓…위중증 이틀째 200명대 입력2022.10.13 09:31 수정2022.10.13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남구, 연말까지 고질 체납차량 일제 단속 나선다 강남구가 앞으로 2개월간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해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번호판 영치는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하거나 주정차위반 과태료 등 차량... 2 경기도 교직원 5년간 음주운전 216건…성 비위는 98건 중징계 비율 각 61%·55%…이태규 "단호한 조치 필요" 경기도 교직원의 음주운전 건수가 지난 5년간 2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태규(양평) 의원이 전국 시도교육청으로부터 받은... 3 충북 어제 1038명 확진…1주일만에 다시 네자리수 지난 12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38명 추가 발생했다. 하루 전(942명)보다 96명 많다. 도내에서 1천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5일(1천38명) 이후 1주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