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청장은 7급 공채로 중소벤처기업부에 발을 디딘후 대변인실, 벤처정책과, 시장상권과, 4차산업혁명위원회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한편 전임 안모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중소벤처기업부 게시판(대나묵숲)에 여직원이 괴로힘을 당했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의 호소문이 실리면서 대기발령조치됐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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