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아시아 여자핸드볼 클럽선수권 6전 전승으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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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감독이 이끄는 SK는 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알라타우(카자흐스탄)와 경기에서 39-36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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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전 전승으로 우승한 SK 김경진 감독은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전술과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한 만큼 2022-2023시즌 코리아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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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선수단은 미리 준비해간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플래카드 등으로 엑스포 유치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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