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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나가는 비상장주 뭘까…투자자 관심도 'TOP 10'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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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지난달 투자자에게 가장 관심이 높았던 비상장 주식은 두나무로 나타났다.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한 지엔티파마‧케이뱅크‧오아시스 등도 인기 조회 및 거래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비상장주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이 같은 내용의 ‘9월 인기 조회‧거래 순위 TOP 10’ 종목을 6일 발표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운영사이자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조회와 거래 항목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두나무는 장외주식거래 시장에서 대표적 우량주로 꼽히는 종목이다.

    신약 개발 업체 지엔티파마는 인기 거래 종목 2위, 인기 조회 종목 3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초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지정감사인 신청을 진행한 곳이다. 같은 기간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한 오아시스 역시 인기 조회 종목 중 7위를 차지했다. 오아시스는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상반기 국내 유니콘기업 리스트에 포함되기도 했다.

    지난달 20일 상장 예비심사(예심)에서 적격 판정을 받은 케이뱅크는 8월에 이어 인기 조회 종목 2위, 인기 거래 종목 4위를 유지했다. 지난 8월 예심 문턱을 넘어선 컬리 역시 인기 조회 종목 5위를 기록했다. 솔젠트‧큐리타스‧한국코러스 등 제약‧바이오 종목에 대한 투자자 관심도 높았다,

    순위를 발표한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2019년부터 등장한 서비스다. 현재 58개 거래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7월 기준 회원 수는 약 130만 명, 누적 거래 건수는 32만 건 상당이다. 2020년 4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기도 했다. 올해 4월 연장 지정된 상태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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