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민족예술단이 창립 75주년을 맞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1947년 창립된 예술단은 150여 명의 김일성 훈장 수훈자를 배출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