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 포항 남성초등학교에 4000만원 기부
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포항 남성 초등학교에 전달된다. 이후 침수 피해를 입은 교내 곳곳의 시설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지영 한국P&G 대표는 “태풍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지역 학생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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