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올림푸스, 현미경 사업 30억 달러에 베인에 매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림푸스, 현미경 사업 30억 달러에 베인에 매각
    올림푸스는 29일(현지시간) 자사의 현미경 사업을 사모펀드 회사인 베인캐피탈에 4,276억 엔(31억 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산업용 내시경과 X선 분석기도 만드는 이 부문의 매각은 올림푸스가 의료 기술에만 집중하기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 정비를 가속화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성명서에서 올림푸스는 베인으로의 이전이 시장 요구에 따라 보다 민첩하고 유연한 의사 결정을 통해 비즈니스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의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사업 부문은 일본 및 해외의 독점 금지 규제 승인을 거쳐 내년 1월 4일 베인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6월 말까지 자산이 1,650억 엔인 이 부문은 현재 회계 연도에 265억 엔의 영업 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ADVERTISEMENT

    1. 1

      버핏 후계자 첫 연봉 360억원…S&P기업 '최고'

      워런 버핏의 후계자 그레그 에이블 벅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사진)가 S&P500 기업 CEO 중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벅셔해서웨이는 지난 6...

    2. 2

      "中 증시 올해 20% 오를 것…텐센트·알리바바·BYD 유망"

      중국 증시가 올해도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이란 월가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기술주 실적 개선, 정부 지원책 등이 맞물려 글로벌 자금이 폭넓게 유입될 것이란 분석이다.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

    3. 3

      제미나이3가 효자…구글, 애플 제치고 美 시총 2위

      구글이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3’에 힘입어 애플을 제치고 미국 뉴욕증시에서 시가총액 2위로 올라섰다.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전날보다 2.52% 오른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