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예성-현세린-노승희-조혜림, '친구 응원하러 온 찐우정'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2'(총상금 14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6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전예성, 현세린, 노승희가 경기를 마치고 티오프를 앞둔 조혜림을 응원하기 위해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춘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