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6, 사전계약 첫날 3.7만대…'역대 최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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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모델 역대 최다 기록 경신
아이오닉5 사전계약보다 1만3700대 더 많아
아이오닉5 사전계약보다 1만3700대 더 많아

현대차는 아이오닉5가 보유한 국내 완성차 모델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인 기존 2만3760대를 1년 반 만에 1만3686대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6의 혁신적 내·외장 디자인과 세계 최고 수준의 공력성능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주행가능거리, 새로운 전기차 경험을 선사하는 신기술 등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며 "아이오닉6의 뛰어난 상품성을 쉽고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오닉6, 사전계약 첫날 3.7만대…'역대 최다' [영상]](https://img.hankyung.com/photo/202208/01.30992273.1.jpg)
아이오닉 6는 전기차 세제 혜택 후 기준으로 ▲스탠다드 모델 익스클루시브 5200만원 ▲롱레인지 모델 익스클루시브 5605만원, 익스클루시브+(플러스) 5845만원 ▲프레스티지 6135만원 ▲E-LITE 2WD 5260만원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