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홍준표 "구미공단 무방류 아니면 공해유발 업체 이전이 도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홍준표 "구미공단 무방류 아니면 공해유발 업체 이전이 도리"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 취수원 이전에 난색을 보인 구미시를 또다시 비판하고 나섰다.

    홍 시장은 11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상수도원으로 지정되면 받는 개발 제한 때문에 대구에 물을 공급하는 것을 못하겠다면 그동안 구미공단 폐수로 받은 대구시민들의 고통은 어떻게 보상할 것인지 생각해본 일이 있느냐"고 따졌다.

    이어 "구미공단 폐수 문제를 무방류시스템으로 전환하든지 아니면 공해 유발 업체는 모두 다른 곳으로 이전하든지 해야 하는 게 도리에 맞는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그는 "공단의 풍요는 누리면서 대구 시민들에게만 식수 문제로 고통을 강요하는 이 잘못된 불공정은 꼭 바로잡아야겠다"면서 "헛되이 보낸 지난 13년의 전철을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홍 시장은 이날 오후 권기창 안동시장과 만나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 추진 관련 논의를 할 예정이다.

    맑은 물 하이웨이는 대구 취수원을 구미공단 상류로 옮기는 취수원 다변화 사업 대신 1조4천억 원을 들여 도수관로를 설치, 안동댐·임하댐 물을 대구의 취수원으로 사용하겠다며 홍 시장이 선거 공약으로 제시한 사업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31명 회식 예약하더니 노쇼"…1300만원 꿀꺽한 사기단 [사장님 고충백서]

      사진=게티이미지뱅크영세 식당에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하면서 회식 예약을 한 뒤 업주들로부터 금원을 편취한 노쇼(No-Show) 사기단의 일원이 붙잡혀 법의 심판을 받았다. 이 범죄 조직은 "대표님...

    2. 2

      노동부, 쿠팡 '산재 은폐' 의혹 수사 착수

      고용노동부가 2020년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고(故) 장덕준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산업재해 은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4일 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는 지난 2일부터 쿠팡을 상대로 장...

    3. 3

      BTS 정국 집 찾아가 난동 피운 女…지난달 '접근금지'까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의 주거지를 반복해 찾아간 외국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4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브라질 국적 30대 여성 A씨를 검거했다.A씨는 이날 오후 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