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손경식, 충북도 특별명예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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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고문과 특별명예고문은 도정 정책 방향 제시 등의 역할을 한다. 김 지사는 이달 초 김봉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박식순 KS그룹 회장을 특별고문으로 위촉했다. 충청북도는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기존 정책자문관 제도를 특별고문 및 특별보좌관 제도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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