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사진작가 박명수, 카스 광고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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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는 "아마추어 포토그래퍼에 준하는 사진 촬영 실력을 입증한 사진작가 ‘명중만’ 박명수가 소비자의 즐거운 순간을 담아주는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박명수는 가수와 음악 프로듀서 ‘DJ 지팍’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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