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끄렘드라끄렘과 ㈜보아스는 지난 3월 29일 정기 및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양사의 합병을 가결했다.
9년간 적자이던 끄렘드라끄렘이 거듭난 보아스에셋을 통해 흑자기업으로 전환됐다.
김성진 보아스의 대표는 "앞으로도 투자자산 처분을 통한 이익 극대화를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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