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 1895명…일주일 전보다 737명 증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원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일주일 전보다 737명 늘어나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24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1천895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433명, 춘천 376명, 강릉 261명, 속초 141명, 홍천 91명, 동해 90명, 화천 65명, 고성 63명, 횡성 58명, 철원 46명, 삼척 43명, 인제 42명, 양구 39명, 양양 38명, 평창 30명, 영월·정선 각 28명, 태백 23명이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135명 줄었지만, 일주일 전보다는 737명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54만9천77명으로 집계됐다.
병상은 88개 중 37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42%다.
4차 백신 접종률은 12.3%를 보인다.
/연합뉴스

지역별로는 원주 433명, 춘천 376명, 강릉 261명, 속초 141명, 홍천 91명, 동해 90명, 화천 65명, 고성 63명, 횡성 58명, 철원 46명, 삼척 43명, 인제 42명, 양구 39명, 양양 38명, 평창 30명, 영월·정선 각 28명, 태백 23명이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135명 줄었지만, 일주일 전보다는 737명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54만9천77명으로 집계됐다.
병상은 88개 중 37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42%다.
4차 백신 접종률은 12.3%를 보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