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GS에너지, 전기차 충전사업…'GS커넥트' 브랜드 론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GS에너지, 전기차 충전사업…'GS커넥트' 브랜드 론칭
    GS에너지는 전기차 충전사업 자회사인 '지커넥트'의 사명을 'GS커넥트'로 변경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전기차 충전사업에 GS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사업 확장과 고객신뢰도 제고를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GS커넥트는 GS그룹 계열사 간 역량을 연결해 최상의 서비스를 창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과의 접점을 끊임없이 이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GS커넥트는 GS칼텍스와 요금 결제 시스템을 공유해 소비자들이 양사 충전기를 서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충전 로밍서비스를 이달 개시했다.

    다음 달에는 GS 커넥트 고객이 GS리테일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적립한 GS앤포인트(GS&Point)를 충전 결제 시 전환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GS커넥트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전문기업인 지엔텔과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GS에너지와 지엔텔이 각각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약 1만기 이상의 충전기를 설치·운영 중이며, 2024년까지 총 5만기 이상의 충전기를 확보해 업계 1위 사업자로 올라선다는 목표다.

    GS커넥트는 대규모 브랜드 론칭 행사를 위해 이달 28∼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빌드 전기차 충전인프라 산업전'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정욱 GS에너지 전력신사업부문장은 "이번 GS커넥트 브랜드 론칭을 계기로 GS그룹 계열사 간 역량을 결집해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양, 수소·암모니아 등 청정에너지 사업 확대한다

      한양이 한국서부발전, GS에너지와 서울 송파구 문정동 한양타워에서 '여수·광양만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수소·암모니아 사업추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

    2. 2

      GS에너지, 한국전력과 해외사업 발굴한다

      GS에너지가 한국전력공사와 해외 에너지 사업 물색에 나섰다.GS그룹의 에너지 지주사인 GS에너지는 10일 서울 강남구 GS에너지 본사에서 한전과 해외사업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원 G...

    3. 3

      고려아연 최윤범의 파격…37세 M&A임원 영입

      국내 최대 비철금속 제련업체인 고려아연이 만 37세 외부 인력을 인수합병(M&A) 전담 임원으로 영입하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아연·납 제련기업 이미지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