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원내대표가 이 대표에 대한 윤리위의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 조치가 나온 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권성동 원내대표가 이 대표에 대한 윤리위의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 조치가 나온 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권성동 "대통령실 채용 발언 송구…청년에 사과"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