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창업 소상공인 등 218명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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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은 218명이다.
과거 성실하게 빚을 갚았지만 전액 상환하지 못한 '성실실패자'와 폐업 경험이 있는 재창업 소상공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 일대일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 재도전 초기자금 무상지원 ▲ 저금리 신용보증 대출과 보증료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5일까지다.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seoulshinbo.co.kr)에 올라온 공고문을 보고 지원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한 후 재단 영업점에 접수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