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의 귀농귀촌을 홍보할 우리 동네 작가를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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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이 귀농귀촌 등 지역 활동을 홍보할 동네 작가를 뽑아 운영한다.
불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발히 운영 중이거나 만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귀촌인 등이 모집 대상이다.
동네작가는 마을 소개, 공동체 활동, 귀농귀촌 성공 사례, 지역 문화 또는 관광지, 주민 행사 등과 관련한 체험 글과 사진이 포함된 콘텐츠를 제작·게시하는 활동을 한다.
동네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1인당 최대 30만 원(콘텐츠 1건당 3만 원)의 수당을 지원받는다.
활동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다.
군 관계자는 11일 "동네 작가 지원 사업은 도시민의 귀농귀촌에 대한 흥미 유발 등 우리 지역으로 귀농귀촌 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동네작가는 마을 소개, 공동체 활동, 귀농귀촌 성공 사례, 지역 문화 또는 관광지, 주민 행사 등과 관련한 체험 글과 사진이 포함된 콘텐츠를 제작·게시하는 활동을 한다.
동네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1인당 최대 30만 원(콘텐츠 1건당 3만 원)의 수당을 지원받는다.
활동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다.
군 관계자는 11일 "동네 작가 지원 사업은 도시민의 귀농귀촌에 대한 흥미 유발 등 우리 지역으로 귀농귀촌 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