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액 1·3·4위 나란히 흔들' 간장약 시장 지각변동 온다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08 16:41 수정2022.07.08 16: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GC녹십자 “계열사, 세계임상화학회서 진단검사 해외 개척 등 성과” GC녹십자는 계열사 및 GC녹십자의료재단이 ‘제24회 세계임상화학회(IFCC Seoul 2022)’에 국내 유일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GC... 2 대웅제약 향남공장, 사업장 보건관리 사례 발표대회서 '최우수상' 대웅제약은 향남공장이 ‘사업장 보건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했다. 유해한... 3 셀트리온제약 고덱스 건보 급여 퇴출 위기에…그룹株 동반 약세 셀트리온제약의 간장약 고덱스가 국민건강보험 급여 목록에서 삭제될 위기에 처한 영향으로 그룹의 상장 계열사들 주가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8일 오전 9시30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7500원(4%) 내린 18...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