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64년 된 싱글몰트 위스키 '고든앤 맥페일(G&M) 조지 레거시' 두 번째 에디션(조지 레거시 64년)을 7병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조지 레거시 64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산업화의 선구자로 평가되는 조지 어쿼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조된 위스키다.

지난해 11월에 298병만 생산됐으며, 알코올 도수는 56.1%다.

298병 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 '조지 레거시', 국내에 7병 입고
/연합뉴스